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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인체 유해 슬레이트’ 철거…지붕 개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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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인체 유해 슬레이트’ 철거…지붕 개량 지원
  • 윤주성
  • 승인 2024.02.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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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사 (사진=안산시 제공)
안산시 청사 (사진=안산시 제공)

[안산=동양뉴스] 윤주성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석면에 시멘트 등을 섞어 만든 얇은 돌판으로 과거 주택 지붕 등에 종종 사용돼 비산 먼지 발생 시 인체에 위험을 초래했다.

이에 시는 올해 국·도비 포함 총 6484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5곳의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 주택의 경우 전액, 지붕 개량은 100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취약계층 주택과 작은 면적의 건축물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내달 4일부터 18일까지 환경정책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현선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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