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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벚꽃 개화…“평년보다 7일 빠르고, 역대 5번째로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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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벚꽃 개화…“평년보다 7일 빠르고, 역대 5번째로 빨라”
  • 서다민
  • 승인 2024.04.0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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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상관측소 벚꽃 개화 (사진=기상청 제공)
서울기상관측소 벚꽃 개화 (사진=기상청 제공)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기상청은 올해 서울의 벚꽃이 1일 개화했다고 밝혔다. 지난해(3월 25일)보다 7일 늦고, 평년(4월 8일)보다 7일 빨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는 역대 다섯 번째로 빠른 기록이며, 가장 빠른 개화는 2021년(3월 24일)이다.

또 서울의 대표적 벚꽃 군락 단지인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 개화 기준이 되는 관측표준목은 전날(3월 31일) 개화했다. 이는 지난해(3월 26일)보다 5일 늦고, 평년(4월 6일)보다 6일 빠른 개화이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에 지정된 왕벚나무를 기준으로 한다.

또 기상청은 2000년부터 여의도 윤중로를 벚꽃 군락지로 지정, 영등포구 수목 관리번호 118~120번 벚나무를 기준으로 벚꽃 개화를 관측하고 있다.

벚꽃 개화 기준은 표준목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이다.

기상청에서는 날씨누리를 통해 전국의 주요 벚꽃과 철쭉 군락지 개화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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