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양뉴스통신]박용하 기자 = 지난 12일 전남 함평군 나산면 구산리에 위치한 나비골아로니아(대표 박선낭)는 유기농 아로니아 수확으로 분주하다.
베리의 제왕이라 불리는 아로니아는 블루베리의 4배, 복분자의 20배, 포도의 80배에 달하는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리의 제왕이라 불리는 아로니아는 블루베리의 4배, 복분자의 20배, 포도의 80배에 달하는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