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청장 이현동)은 17일 SNS를 통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국세청 SNS 기자단’을 발족하고, 서울대 김난도 교수를 ‘국세청 SNS 기자단 멘토’로 위촉하였다고 밝혔다. ‘국세청 SNS 기자단’은 대학생․주부 등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블로그․트위터 등 SNS를 통해 국세청의 주요정책과 세금이야기를 국민들에게 전파하고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국세청에 전달해주는 쌍방향 소통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옥균 기자] ‘원본 기사 보기:ontoday.kr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옥균 jok5669@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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