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서는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
[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전남 보성경찰서(서장 박상우)는, 올해 주민 공감을 위한 활동 중 하나로 의경과 직원들은 보건소에서 사랑의 헌혈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실시된 사랑의 헌혈에는 많은 경찰관과 의경이 참여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경찰관 등은 “나 하나의 헌혈로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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