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는 6일 2013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과 수능우선학생부전형 등 8개 전형 최종합격자 1,340명을 발표했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가운데 논술우수자전형 500명, 수능우선학생부전형 445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 19명과 입학사정관전형인 KU전공적합전형 138명이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가운데 논술우수자전형 500명, 수능우선학생부전형 445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 19명과 입학사정관전형인 KU전공적합전형 138명이다.
이어 KU기회균등전형(사회적배려대상자) 38명, KU기회균등전형(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급여수급자) 60명, KU기회균등전형(농어촌학생) 85명, KU기회균등전형(특성화고교출신자) 55명 등이다.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자 376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등 수도권 217명(57.7%), 지방 159명(42.3%), 남학생 170명(45.2%), 여학생 206명(54.8%) 이었다.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자 376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등 수도권 217명(57.7%), 지방 159명(42.3%), 남학생 170명(45.2%), 여학생 206명(54.8%) 이었다.
입학사정관실은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교내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관심영역과 전공 진로와 관련한 탐색을 심화한 학생들이 인성과 사회성, 전문성, 발전가능성, 잠재력 등 다면적 평가를 통해 그 역량을 확인 받은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논술과 수능우선학생부전형 등 일반전형 합격자 964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등 수도권 726명(75.3%), 지방 238명(24.7%), 남학생 557명(57.8%), 여학생 407명(42.2%), 특목고 12명 등이었다.
이들 합격자 등록은 11일~13일이다.
2013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은 500명 모집에 1만8,248명이 지원, 평균 36.50대1의 경쟁률, 수능우선학생부전형은 445명 모집에 5,553명이 지원, 12.4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입학사정관제인 KU전공적합전형의 경쟁률은 6.78대1 이었다.
논술과 수능우선학생부전형 등 일반전형 합격자 964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등 수도권 726명(75.3%), 지방 238명(24.7%), 남학생 557명(57.8%), 여학생 407명(42.2%), 특목고 12명 등이었다.
이들 합격자 등록은 11일~13일이다.
2013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은 500명 모집에 1만8,248명이 지원, 평균 36.50대1의 경쟁률, 수능우선학생부전형은 445명 모집에 5,553명이 지원, 12.4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입학사정관제인 KU전공적합전형의 경쟁률은 6.78대1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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