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은 울산방송국과 (주)드림이앤씨이 공동 주관으로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3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신기한 로봇세상 체험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겨울방학 특별기획 대관 전시인 이번 전시는 국내외 로봇 관련 작품전시와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로봇 전시회로, 일본 가라쿠리 인형, 현대 가라쿠리 로봇, 근현대 로봇장난감, 휴머노이드 로봇 등 로봇 관련 작품 160점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댄스로봇 시연, 재미있는 얼굴표정 만들기, 움직이는 종이로봇 만들기 등 공연과 단체 체험학습 등 패키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일본의 차(茶)를 나르는 인형, 댄스로봇 시연 등 평소 접할 수 없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중·고등학생 및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존의 문화재나 유물에 관한 특별전이 아닌 국내외 로봇에 관련 전시와 댄스로봇 공연, 체험학습 등 다양하게 관람할 수 있다”며 “우리지역 최초 로봇전시회에 학생, 학부모 등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여 로봇을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관전시 입장료는 개인 1만 2,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일 경우는 8,000원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전시, 단체 체험학습 등 패키지 프로그램 이용도 가능하다. 패키지 참가비는 프로그램 내용에 따라 1만 2,000원에서 2만 원이다.
교육로봇 관람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시 사무국(052-261-1144)으로 문의하면 된다.
겨울방학 특별기획 대관 전시인 이번 전시는 국내외 로봇 관련 작품전시와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로봇 전시회로, 일본 가라쿠리 인형, 현대 가라쿠리 로봇, 근현대 로봇장난감, 휴머노이드 로봇 등 로봇 관련 작품 160점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댄스로봇 시연, 재미있는 얼굴표정 만들기, 움직이는 종이로봇 만들기 등 공연과 단체 체험학습 등 패키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일본의 차(茶)를 나르는 인형, 댄스로봇 시연 등 평소 접할 수 없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중·고등학생 및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존의 문화재나 유물에 관한 특별전이 아닌 국내외 로봇에 관련 전시와 댄스로봇 공연, 체험학습 등 다양하게 관람할 수 있다”며 “우리지역 최초 로봇전시회에 학생, 학부모 등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여 로봇을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관전시 입장료는 개인 1만 2,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일 경우는 8,000원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전시, 단체 체험학습 등 패키지 프로그램 이용도 가능하다. 패키지 참가비는 프로그램 내용에 따라 1만 2,000원에서 2만 원이다.
교육로봇 관람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시 사무국(052-261-11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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