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이 노사문화발전재단에서 운영하는 ‘2013년도 내 일터혁신 지원 사업’ 중 장시간 근로 개선을 위한 유연근무제 컨설팅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4일 노사발전재단과 ‘공공기관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협정을 서울 마포구 노사발전재단 사무국에서 체결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4일 노사발전재단과 ‘공공기관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협정을 서울 마포구 노사발전재단 사무국에서 체결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직무 만족도와 애사심 증가 △업무 스트레스 감소 및 창의성 향상 △기관 지방 이전에 따라 우려되는 이직률 감소 등을 기대하고 있다.
홍상표 원장은 “이번 컨설팅은 장시간 근무를 개선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일 될 것”이라며 “이는 직원의 만족도뿐만 아니라 기관의 경쟁력도 함께 높이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국비지원 대상에 선정되는 등 노사상생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어 공공기관 노사관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협정체결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홍상표 원장은 “이번 컨설팅은 장시간 근무를 개선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일 될 것”이라며 “이는 직원의 만족도뿐만 아니라 기관의 경쟁력도 함께 높이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국비지원 대상에 선정되는 등 노사상생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어 공공기관 노사관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협정체결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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