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대국민 온라인 민원서비스 일시 중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에 따라 교육부 및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은 대구(신서혁신도시) 이전에 앞서 전산센터를 오는 10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이전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교육행정종합전산센터가 10일부터 18일까지 이전한다.
이 기간 동안 학생 전·출입, 학생부기록, 성적처리, 보건, 교육과정 등록 등의 학교현장의 교무업무는 정상적으로 처리되며 나이스 대국민 온라인 민원서비스는 일시 중단된다.
우선 교육행정종합전산센터가 10일부터 18일까지 이전한다.
이 기간 동안 학생 전·출입, 학생부기록, 성적처리, 보건, 교육과정 등록 등의 학교현장의 교무업무는 정상적으로 처리되며 나이스 대국민 온라인 민원서비스는 일시 중단된다.
따라서 졸업증명서·성적증명서·검정고시합격증명서 등 증명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시·도교육청 및 지역교육청·각급학교·주민센터 민원실 등에 방문하여 신청 및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KERIS 전산센터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이전하며 이 기간 중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에듀넷, 사이버학습, 우수수업동영상 등의 서비스는 일시 중단된다.
교육부와 KERIS는 지난 4월부터 ‘KERIS 이전 점검단’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이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시스템 이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KERIS 임승빈 원장은 “기관 이전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전산센터 서비스 중단 등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미리 일정을 확인하여 업무 혼란이 없도록 부탁드린다”면서 “대구에서 더욱 안정되고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KERIS 전산센터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이전하며 이 기간 중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에듀넷, 사이버학습, 우수수업동영상 등의 서비스는 일시 중단된다.
교육부와 KERIS는 지난 4월부터 ‘KERIS 이전 점검단’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이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시스템 이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KERIS 임승빈 원장은 “기관 이전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전산센터 서비스 중단 등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미리 일정을 확인하여 업무 혼란이 없도록 부탁드린다”면서 “대구에서 더욱 안정되고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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