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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한국농어촌공사 박재순 사장, 전남 진도군 벽파리 다목적 복지회관 준공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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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한국농어촌공사 박재순 사장, 전남 진도군 벽파리 다목적 복지회관 준공석 참석
  • 김대혁
  • 승인 2012.02.0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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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순 사장(왼쪽 6번째) 이 축하 케잌을 자르고 있다.     ©동양뉴스통신
한국농어촌공사  박재순은 3일  전남 진도군 고군면 소재 “벽파리 다목적 복지회관” 준공식에 참석했다.

벽파리 다목적 복지회관은 「어촌마을 시범모델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년 8월 첫 삽을 들고 이날 준공됐다. 「어촌마을 시범모델 개발사업」은 주민복지형, 어촌명소화형 두가지 방식으로 추진되며 어촌마을의 복지시설 등 인프라 구축과 자연환경, 어촌경관을 활용한 명소화 마을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금번 준공하는 벽파리 다목적 복지회관은 고령화 어촌사회에 부합하는 주민복지형으로 진도군 고군면 벽파리(벽파항) 일원에 총 사업비 8억5천여만원을 투입하여 추진되었으며 4,164㎡의 부지에 건축면적 398㎡,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태양광을 이용한 냉난방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마을 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이 최소화 되도록 계획하여 고령화 및 독거노인 증가 등 농어촌 사회 환경변화에 발맞춘 문화․복지시설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할머니방, 할아버지방, 청년회의실, 건강관리실, 특산물판매장, 공동목욕탕 등의 공간을 마련했다.

농어촌공사는 진도군을 포함해 충남 홍성․서천, 전북 고창, 전남 진도, 경북 울진, 경남 남해 등 6개 군을 대상으로 공사 자체사업비 4,895백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중이며 진도군을 포함해 4곳은 완료한 상태이다.

박재순 사장은 이번 준공이 “어촌지역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정립하고, 250여 벽파리 주민 복지에 기여하는 사업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공사는 어촌체험 및 관광 인프라 구축과 낙후 어촌지역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정책사업 개발에 더욱 힘쓸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날 2008년 12월 한국농어촌공사로 사명을 변경하고 어촌까지 분야를 확대한 이래 ‘10년 시범사업 대상지 조사 및 시행 계획 수립, ’11년 어촌발전특별법 제정 추진과 144권역의 어촌특화발전사업 발굴 등 어촌개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김대혁 기자]


원본 기사 보기:on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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