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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 아산시수도사업소장 "깨끗한 물 공급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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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 아산시수도사업소장 "깨끗한 물 공급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 한미영
  • 승인 2021.05.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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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 아산시수도사업소장(사진=아산시 제공)
김효섭 아산시수도사업소장(사진=아산시 제공)

[아산=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충남 아산시가 2021년도 상하수도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김효섭 수도사업소장은 4일 열린 시정브리핑을 통해 깨끗한 물 공급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분야에서 ▲아산시 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블록시스템 구축 사업 ▲노후 상수도관 교체사업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추진한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아산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 ▲하수관로 정비 사업 ▲농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물 재이용사업 ▲도시침수 대응사업 등을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김효섭 수도사업소장은 “아산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의 목표년도는 2040년이며, 이는 하수도 처리시설의 계획적·체계적 정비와 강우시 신속한 우수배제를 통한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계획으로 올해 8월 착수해 2023년 7월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질사고 예방을 위해 매월 1회 상수도 사용가(45개소) 수도꼭지의 수질을 검사하고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상수도 유수율 향상 및 누수 예방을 위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상수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별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다수 추진중에 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시 배수불량에 의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저지대 일원에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아산 물환경센터 하수처리수를 농업용수로 공급하는 재이용사업과 탕정디스플레이 공장에서 방류되는 폐수처리수를 인근 하천의 유지용수로 공급하는 재이용사업 등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물의 선순환체계 구축 사업도 이뤄지고 있다.

김효섭 수도사업소장은 “50만 자족도시 건설에 차질이 없는 상하수도분야 인프라 구축을 위해 주요 계획수립과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소 전직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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