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동양뉴스통신] 류지일기자 = 교회에 몰래 침입해 TV 등 전자제품을 훔친 30대 여성이 검거됐다.
강모씨(39세)는 대리운전을 하며 모텔에서 생활 하던 중, 과거에 친언니가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기초생활수급비를 가로챈데 앙심을 품고, 지난 20일 친언니가 운영중인 세종시 소재 모 교회에 침입해 TV와 컴퓨터 등 136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동양뉴스통신] 류지일기자 = 교회에 몰래 침입해 TV 등 전자제품을 훔친 30대 여성이 검거됐다.
강모씨(39세)는 대리운전을 하며 모텔에서 생활 하던 중, 과거에 친언니가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기초생활수급비를 가로챈데 앙심을 품고, 지난 20일 친언니가 운영중인 세종시 소재 모 교회에 침입해 TV와 컴퓨터 등 136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