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용역경비업체 소속의 여수엑스포 보안요원으로 7일 ) 04:00경 엑스포 타운 105동 지하주차장 물품보관소에서 울타리를 타고 침입 그 안에 있는 노트북 3대와 종사자들 지급 물품인 신발 등 시가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절취했다.
경찰은 현장이 울타리가 되어 있고 출입증 소지한 자만이 출입이 가능하다는 것에 착안, 내부자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엑스포장 주변에 설치된 CCTV 53대를 판독하여 용의자를 특정하고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아 검거했다.[김대혁 기자]
경찰은 현장이 울타리가 되어 있고 출입증 소지한 자만이 출입이 가능하다는 것에 착안, 내부자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엑스포장 주변에 설치된 CCTV 53대를 판독하여 용의자를 특정하고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아 검거했다.[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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