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울산시,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 작업복 세탁지원사업' 추진 (영상) 울산시,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 작업복 세탁지원사업' 추진 (영상) 자막뉴스 | 권준형 | 2021-06-30 11:48 울산시, 11월부터 노동자 작업복전용 세탁소 운영한다 (영상) 울산시, 11월부터 노동자 작업복전용 세탁소 운영한다 (영상)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울산시가 작업복 세탁이 어려운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을 위한 세탁지원사업을 추진한다.중소영세사업장의 경우 대기업과 달리 작업복 세탁에 대한 복지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노동자들이 작업복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작업복을 세탁할 경우 화학물질·기름·유해분진 등의 사유로 다른 옷과의 교차오염이 우려돼 일반 세탁소에서도 세탁을 꺼려하는 상황이다.이번 사업은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이런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지자체·공기업·기업체·자활센터가 각자 역할을 분담해 협업한다.또 자활사업 운영을 통한 사 사회 | 허지영 | 2021-06-30 11:47 경남도,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21일부터 시험운영 시작 경남도,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21일부터 시험운영 시작 [경남=동양뉴스] 허지영 기자=경남도와 김해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가 내달 본격 운영에 앞서 오는 21일부터 시험 가동에 들어간다.15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4월 30일 김해시,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한국노총 경남본부, 경남경영자총협회, 김해상공회의소 등과 유해·분진작업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6개월간 수요조사, 입지선정, 운영기관 선정, 장비구매 입찰, 설치공사 등 만반의 준비를 거쳤다.공동세탁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김해지사(주촌면 골든루트로129 행정 | 허지영 | 2019-10-15 13:43 경기도, 미세먼지 개선 시설 설치 융자 지원 경기도, 미세먼지 개선 시설 설치 융자 지원 [경기=동양뉴스통신] 탁정하 기자=경기도는 올해 도내 환경개선을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5억 원의 규모의 경기도 환경보전기금 융자를 지원한다.22일 도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대기.악취.수질 등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 13종과 환경시설 개발, 환경산업 해외시장 진출, 환경오염 측정장비 구입 등 환경산업 육성사업 10종이다.융자조건으로는 기업 당 10억 원 한도로 융자금리 2.2%(고정금리),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신청일 현재 도내에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도 ‘알프스프로 행정 | 탁정하 | 2018-01-22 13:18 수원시, ‘중소영세사업장 미세먼지 개선 사업’ 지원 수원시, ‘중소영세사업장 미세먼지 개선 사업’ 지원 [경기=동양뉴스통신] 정기현 기자= 경기 수원시는 다음달 31일까지 낡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시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소영세사업장 미세먼지 개선 보조금 지원사업’을 진행, 참여 시설을 모집한다.25일 시에 따르면, 1억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비용 문제로 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을 관리·개선하기 어려운 중소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하고, 악취방지시설을 설치·개선한다.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 상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허가를 받은 업체 중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사회 | 정기현 | 2017-02-25 14:20 경기도, ‘중소영세사업장 미세먼지 저감 사업’ 추진 경기도, ‘중소영세사업장 미세먼지 저감 사업’ 추진 [경기=동양뉴스통신] 탁정하 기자=경기도는 올해 공장 등 도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50억 원을 들여 ‘중소영세사업장 미세먼지 저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21일 도에 따르면, 미세먼지 저감 개선사업은 도내 중소영세사업장에 보조금을 지원해 오염물질 방지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도는 이 사업을 통해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또 도내 31개 시·군에 ‘도 사업장 미세먼지 개선대책’과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시달하고 다음달부터 해당 시·군에 소재한 대기 및 악취발생사업 사회 | 탁정하 | 2017-02-21 10:20 울산 북구, 영세사업장노동자 건강 위해 힘써 울산 북구, 영세사업장노동자 건강 위해 힘써 [울산=동양뉴스통신] 성창모기자 = 울산 북구 중소영세사업장노동자 건강검진사업 결과보고 및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가 4일 저녁, 구 오토밸리복지센터1층 평생학습누림터에서 개최됐다. 건강검진에는 4개 공단, 95개 사업장, 188명의 노동자들이 참여했고, 참여자 대부분은 50인 미만 소기업 재직자였다. 기본건강검진 외에 영양평가, 근골격계질환, 사회심리스트레스지수 설문을 진행했고, 그 결과를 전문의가 상담하며 마무리했다. 검진결과를 분석한 양동석 전문의(울산대병원 재활의학과)는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은 상당한 스트레스와 근골격계 질환 사회 | 성창모 | 2014-12-05 15: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