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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6000명에 중개보수·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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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6000명에 중개보수·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 허지영
  • 승인 2024.04.0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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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사진=서울시 제공)
2024 서울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시는 청년들의 이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비와 이사비를 1인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은 총 6000명이며 이달에 4000명 모집 후 오는 8월에 2000명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2022년 시가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정책으로 지난 2년간 9441명의 청년에게 평균 30만원씩 지급했다.

올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기준 기간과 모집 횟수를 늘리고 선정에 소요되는 기간은 단축하는 등 사업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먼저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평균 이사 주기(2년)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 기간을 2년 이상으로 확대한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서울로 이사 왔거나 서울 내에서 이사한 청년들이라면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횟수는 연 1회에서 2회(상·하반기)로 늘린다.

선정에 소요되는 기간도 기존 5개월에서 3~4개월로 최대 2개월 단축한다.

자격 검증, 이의신청 등의 과정을 최대한 압축해 빠르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했거나 시내에서 이사한 19~39세 청년 중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가구당 중위소득이 150% 이하인 무주택 청년 세대주·임차인이면 가능하다.

신청은 2일 오전 10시부터 19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및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5월 중 적격자를 선정하고 10일간의 이의신청을 거쳐 7월까지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금 지급한다.

지원요건 충족 신청자가 선정 인원보다 많을 경우에는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그후엔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 및 제출서류는 청년몽땅정보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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